동대문 도매 쇼핑몰 JABA11, 비전선포식 개최

2014-07-02 이슬 기자 ls@fi.co.kr




오는 9월 오픈 예정인 동대문 JABA11이 지난 1일 비전선포식을 개최했다.
 
동대문 JABA11은 총 면적 5만6198㎡, 13층 규모 건물의 1~2층에서 운영되는 의류 도매 쇼핑몰로, 기존 의류 도매상가와는 차별화를 두고 입점 고객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성화에 돌입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향후 비전으로 'FASHION DJ(Dongdaemun JABA11)'를 제시, 그 기반을 확실히 했다. 'FASHION DJ'의 'DJ'는 'Dongdaemun JABA11'의 약자이면서, 'DJ'라는 직업의 능동적인 이미지를 접목하여 '동대문 패션을 디제잉하고, 선도한다'는 뜻을 의미한다. 또한 '패션 트렌드 선도, 더 나은 의류 시스템 지원, 청년 창업 지원'의 전략을 구축하여 입점 고객은 물론 방문 고객까지 만족시키는 시스템을 추구한다고 밝혔다.


동대문 JABA11 박수홍 대표는 "동대문 상권에 있는 타 의류 도매상가와는 차별적으로 입점 상인을 위해 중국 상인 그룹 연결, 지방 소매업체 연결 등의 시스템을 제공하는 '패션 디자인 지원센터' 운영, 상인 연합을 지원하는 '상인 참여 활성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신진 디자이너나 청년 창업희망자들이 JABA11에 입점할 수 있도록 창업지원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동대문 JABA11의 입점 문의 등 자세한 사항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ongjaba)를 참조하면 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