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참여 5만여 명 ‘노스페이스’ 입는다

2014-07-02 이슬 기자 ls@fi.co.kr

‘노스페이스’,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후원


2일 오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포츠 의류부분 공식 후원사 협약식'에서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맨 오른쪽)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가운데), 김진선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왼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스페이스'를 전개하는 영원아웃도어(회장 성기학)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공식 후원한다.


영원아웃도어는 2일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가졌다.


영원아웃도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 등 대회에 참가하는 5만1000여 명에게 '노스페이스' 파카, 셔츠, 신발, 장갑, 모자, 양말, 가방 등 스포츠 의류와 용품 일체를 공급 및 후원하게 된다.


성기학 영원아웃도어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스포츠의류 부문 공식후원사로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노스페이스' 의류 지원을 통해 한국 선수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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