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01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액센트', '찰리스', '발라발리스' 비롯 '살로몬', '엠리밋', '스닉솔' 등 다양

<패션인사이트>는 오는 3일 대전역 한국철도공사 3층에서 개최하는 '제 10회 유망 브랜드 대리점 개설 상담회' 참가 브랜드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참가하는 브랜드는 '액센트', '찰리스', '발라발리스', '살로몬', '엠리밋', '스닉솔' '디자인스킨, 누디진(셀러콘), 클리지, 샤트렌&와일드로즈 복합관 등 10개다.
아웃도어 브랜드와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여성복과 프리미엄 캐주얼 및 신발 편집숍 브랜드 등 다양한 복종에서 참가하며, 이들은 최근 불경기 속에서도 매출이 급상승 중이거나, 향후 비전이 높은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내다보고 있는 관심 브랜드들이다.
이중 '액센트'는 올 봄 시즌 론칭한 액세서리 잡화 전문 브랜드로 최근 오픈한 매장마다 기대 이상의 매출로 유통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6월 오픈한 신세계 센트럴시티점의 경우 일 평균 70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고 있고, 서울 홍익대 33㎡(10평) 이내 작은 매장에서도 일 평균 270만원대의 높은 매출로 빠르게 인기가 오르고 있다.
'찰리스'는 '크리스크리스티'와 '니(NII)' 두 브랜드를 전개하는 세정과미래에서 올 하반기를 겨냥해 신규 론칭한 주니어 브랜드로 최근 개최한 자체 사업설명회에서도 점주들의 반응이 높아 올해 말까지 목표한 유통망 25개 오픈이 순조로울 전망이다.
'살로몬'은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올해 봄 시즌부터 본격 전개하고 있는 아웃도어 브랜드로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는 트레일 러닝 시장을 리드하고, 아웃도어와 스포츠를 올바르게 믹스한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따라서 업계는 향후 아웃도어 트렌드를 분석해 볼 때 '살로몬'이 앞으로 전개될 아웃도어 시장을 이끌 대표 주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밀레'의 차기 핵심 브랜드 '엠리밋'은 캐주얼과 어번 시장을 대표하는 영(YOUNG) 타깃 아웃도어 브랜드로 인지도 상승 및 유통망 확대 등 순조로운 브랜드 전개가 이뤄지고 있다.
'엠리밋'은 지금처럼 하반기에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빠른 시일 내에 캐주얼과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디자인스킨'은 핸드폰 액세서리 중심의 패션 잡화 브랜드로 핸드폰 케이스 외에 가방, 모자 등을 비롯해 최근에는 아이웨어(선글라스)를 추가 론칭해 매출과 효율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있다.
지난 6월 서울 신림동의 대표 패션몰인 포도몰의 1층 전체에서 매출 3위, 효율 측면에서 2위를 달성하는 등 계속해서 브랜드 업그레이드와 더불어 매출 성장이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자안그룹의 '셀러콘'은 대표적인 브랜드인 '누디진'을 비롯해 'AG진', '빅스타', 최근 론칭한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먀살' 등 다양한 브랜드를 한데 구성한 프리미엄 편집숍 브랜드다.
'셀로콘'은 이미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에서 동일 조닝 내 상위권 매출을 꾸준히 달성하고 있어, 브랜드 검증은 이미 끝낸 상태다. 여기에 자신감을 확보한 '셀러콘'은 보다 유통망 강화를 위해 이번 대리점 상담회 참가를 최종 결정했다.
'스닉솔'은 라이프스타일 슈즈 편집숍으로 요즘 한창 인기가 높은 감도 있고, 트렌디한 슈즈를 중심으로 구성해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브랜드다.
'버겐스탁', '케즈', '반스' '수페르가' 등에 가방 브랜드 '잔스포츠'까지 15개 이상 다양한 브랜드를 한데 구성해 매출을 올리고 있다.
대구 동성로점은 5월 2일 오픈해 말일까지 1억8500만원, 부평점은 5월 12일 오픈해 말일까지 8200만원, 삼청동 직영점은 5월 한 달간 1억9000만원대라는 높은 매출을 보였다.
'스닉솔은 현재 유통망 8개로 8월까지 15개를 오픈하기로 확정했으며, 내년까지 35~40개를 오픈한 후 더 이상 유통망 확대를 하지 않는다는 전략이다.
제10회 대리점 상담회는 오는 7월 3일 목요일 대전역에 위치한 한국철도공사 본사 3층에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열리며, 브랜드 소개 및 일대일 상담, 그리고 유통 세미나 등의 행사가 이어질 계획이다.
세미나는 첫 시간에 김재홍 조이코포레이션 이사가 나와 '고객의 발걸음에 매출의 비밀이 있다'라는 주제로 핸드폰 와이파이를 통한 고객 데이터 분석과 통계를 통해 매장의 매출 상승과 효율 운영 기법을 소개할 방침이다.
두 번째 세미나 시간에는 조철현 전국패션대리점연합회 회장이 나와 '대기업 유통망(아웃렛) 확장에 따른 점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빅3 아웃렛이 무분별한 유통망 확장에 전국 가두 상권 매출이 급락하는 것에 대한 대책 방안에 대해 소개할 방침이다.
현재 패션인사이트는 전국에서 브랜드를 교체하거나,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하고자 하는 대리점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DM, 문자, 상권투어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 상태다.
문의 김성호 부장 010-9289-0727, 070-7167-5215 , 바로 참가신청하기 http://www.fi.co.kr/aboutus/seminar.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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