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I, 중국 공인 시험기관 인정

2014-07-01 김경환 기자 nwk@fi.co.kr

국내 최초 CNAS·CMA·수출입상품검험검정기구 자격 획득


FITI시험연구원(원장 노문옥)은 국내 시험 인증 기관 최초로 중국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으로부터 중국 내 시험 업무를 위한 CNAS, CMA, 수출입상품검험검정기구 자격 등을 종합해 인정받는 쾌거를 이뤘다.

섬유·패션 산업의 주요 시험 인증 기관인 FITI시험연구원은 지난 2012년 10월 중국 상하이의 국내 유사 시험·검사 기관 중 최초로 독자적인 시험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시험실을 설립했으며, 공인 시험 기관으로서의 시스템 및 분석 능력을 확인받아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등재됐고, 국내 시험 인증 기관 중 최초로 중국 내수품 시험 및 수출입 제품 시험을 위한 합법적인 자격인 CNAS, CMA, 수출입상품검험검정기구의 자격을 인정받았다.

CNAS 및 CMA자격은 중국 내 시험 인증 사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본 자격으로 FITI시험연구원 상하이시험실은 절차에 따른 엄격한 문서 심사와 현장 평가를 받았으며, 그 결과 섬유?패션 시험 분야에서 유해 물질 분석, 성분 분석, 물성 시험, 견뢰도 등 62개 항목에 대한 자격 인정을 취득했다.

특히 이번 CMA 자격 취득으로 FITI시험연구원은 중국 내수 판매용 섬유·패션 제품에 대해 중국 내 강제 규정인 품질 및 유해 물질 규제 관련 시험 업무를 공식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을 완벽히 갖추게 되었다. 또 수출입상품검험검정기구 자격은 중국 통관 시 수출입 상품에 대한 시험·검사 업무를 대행하는 자격에 대한 것으로 서류 심사 및 현장 평가 후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으로부터 자격을 부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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