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3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한국패션협회의 글로벌 브랜드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설립한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가 가시적인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 아래 진행된다.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는 지난 5월 20일 '바이어데이' 개최를 시작으로 쇼륨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이를 통해 MK트렌드의 '버커루'와 'NBA'는 주욱 상하이 지우광백화점을 비롯한 주요백화점 매장을 확보할 수 있었으며, 올해 신규 입점 브랜드인 아가방 '에뜨와'의 항주 대하 및 유명 백화점 입점이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월 1회 개최되고 있는 '바이어데이'는 한중 패션 기업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촉진하고 있다. 지난 18일 개최된 '바이어데이'에는 상해취건투자관리유한공사, 상해익신복식회사, 상해양목복식유한공사 등 5개사 바이어가 쇼룸을 방문해 한국 브랜드와의 협업에 대해 실질적인 상담을 했다.
'코리아패션비즈니스센터'는 앞으로도 바이어 유치, 판매활동 지원, 브랜드 쇼룸 운영을 통한 세일즈 지원 등 마케팅 지원과 법인 설립, 상표 등록, 지적재산권 상담, 중국 현지 시장 동향 정보 제공 등 행정 지원 서비스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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