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찰리스파이브원더’ 유통망 순항

2014-06-30 김성호 기자 ksh@fi.co.kr

대리점 15개 확정적, 연말까지 20개 개설 목표







세정과미래가 오는 가을 시즌을 겨냥해 론칭하는 신규 주니어 브랜드 ‘찰리스파이브원더’의 유통망 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찰리스파이브원더’는 지난 12일 서울 역삼동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 참석한 50여명의 점주를 대상으로 대리점 계약을 추진해 현재 15개점이 확정적이어서 연말까지 목표한 20개점 오픈은 무난할 전망이다.



대리점을 메인 거점으로 삼고 백화점과 쇼핑몰 등 주요 유통 시설에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말까지 20개, 2015년 40개, 2016년 100개, 2017년 150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찰리스파이브원더’의 메인 타깃 층은 초등학교 1~6학년과 그 아이를 둔 주부이며 성인 캐주얼 트렌드를 적용한 상품(트렌드, 캐릭터, 여성)과 하의 중심의 토털 룩, 아웃도어 감성을 지닌 상품 등을 중심으로 상품 구성이 이뤄진다.



특히 ‘하의가 완벽한 솔루션 제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다양한 팬츠 스타일을 통해 상의로 이어지는 코디법을 강조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찰리스파이브원더’는 MD형 소싱 조직을 구성해 월별 상품 기획을 강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상품을 출시하는 전략으로 3년 내 동일 업계에서 넘버원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상품은 베이직라인, 드림라인, 토핑라인으로 나뉘며, 각각 70%, 20%, 10%의 비중으로 구성된다. 이중 베이직라인이 매출을 이끌고, 드림라인은 시선을 사로잡으며, 토핑라인은 라이프스타일 용품과 신발, 모자 등을 함께 구성해 호기심과 신선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김영덕 본부장은 “1년 내에 1억원 매장을 탄생시킬 계획이다. 앞으로 어린이는 물론 엄마, 아빠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안착시켜 국내 주니어 대표 브랜드로 안착하고, 이어 2년 후에는 중국에도 진출해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브랜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매출 계획은 2015년 150억원, 2016년 300억원, 2017년 6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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