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6 이슬 기자 ls@fi.co.kr

롯데홈쇼핑으로 새 둥지를 튼 쇼핑호스트 정윤정이 쇼핑마스터로 변신, 오는 27일 오후 10시 40분에 '정윤정쇼 렛잇고(이하 정쇼)'의 첫 방송을 시작한다.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쇼퍼 정윤정과 즐기는 고객소통 프로그램을 모토로 하는 '정쇼'는 정윤정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상품을 직접 기획하고 소개하는 '쇼핑마스터'로서의 새 출발을 알리는 첫 무대로 그 의미가 크다.
'정쇼'는 '4주간 쇼핑 환상여행으로의 초대'라는 테마로 특별방송으로 꾸며지며, 한달 간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부터 130분 가량 방송된다. 4주간 방송은 정윤정 쇼핑마스터가 직접 기획단계부터 엄선한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잡화 및 뷰티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싱가폴 라이프스타일 백 '링우'의 핸드백, 뉴욕 디자이너 브랜드 '레베카밍코트'의 백,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체사레 파치오티'의 선글라스, 그리고 일명 정윤정 목걸이로 유명한 '벨라짜' 주얼리가 있다.
정윤정 쇼핑마스터는 "롯데홈쇼핑에서 처음 선보이는 방송은 단순한 쇼핑호스트로서의 모습이 아니라 고객들과 똑같이 쇼핑을 좋아하고 예쁜 것에 관심이 많은 여자 정윤정의 모습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믿고 살 수 있고, 매진될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들만 자신있게 소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정윤정은 2002년 GS홈쇼핑에서 쇼핑호스트 활동을 시작, 고공 매출 성적을 거두며 '매진의 여왕', '1분에 1억 파는 여자'라는 별칭을 얻었다. 최근 롯데홈쇼핑으로 자리를 옮기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임명된 정윤정은 향후 패션 및 뷰티 분야에서 상품기획·선정·제조과정까지 관리하며 상품 전반에 걸친 총책임을 맡을 예정이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