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부산·영남지역 대리점 최고경영자 양성

2014-06-25 노지영 기자 njy@fi.co.kr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1일 부산 사하구 괴정동에 위치한 패션그룹형지 타운에서 부산·영남지역 대리점주를 대상으로 '대리점 최고경영자 과정(AFH)' 5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입학식은 최병환 패션그룹형지 사장, 최종열 부산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부산·영남지역 대리점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6월부터 내년 2월까지 8개월간 총 12차례 진행돼며,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 이만기 인제대학교 사회체육과 교수, 강진주 퍼스널이미지 연구소 소장 등을 초청해 경영·글로벌·문화·트렌드 등 폭넓은 분야의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3박 4일 연수를 통해 각 대리점의 현황과 개선안을 집중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



패션그룹형지는 지난 2010년부터 총 4회 교육과정을 통해 220명의 수료자를 배출하며, 전국 대리점 경영자 교육 과정(AFH)을 개설해 경영, 문화, 트렌드에 대한 학습은 물론 친목 도모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입학식에 참석한 최병환 패션그룹형지 사장은 "패션그룹형지가 올해 부산 및 영남권 유통망 확대에 나선만큼 기존 대리점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지역 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패션그룹형지 타운'과 '양산 물류 정보 및 R&D센터' 내 교육시설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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