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코오롱, 패스트패션에 새로운 가치 부여

코오롱이 글로벌 아트전시 프로젝트인 '인스파이어링 저니(Inspiring Journey)'의 일환으로 '커스텀멜로우'와 '럭키슈에뜨'의 한정판 티셔츠를 제공하는 '아이셔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패스트패션'의 부작용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유통기한을 적용한 티셔츠를 생산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고자하는 이색 CSV(사회공유가치) 프로젝트다.
패션 유통기한이 적힌 '아이셔츠'는 사용하다 유통기한일(8월 10일)까지 각 브랜드 매장에 가져가면 특정 상품을 70%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으로 변신한다. 반남된 티셔츠는 모두 코오롱 임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에코백으로 리폼, 코오롱 사회봉사단과 기아대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선물될 예정이다.
티셔츠는 '커스텀멜로우' '럭키슈에뜨' 웹사이트에서 교환권을 다운로드 받은 후 내달 5일 서울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 2관에서 열리는 '인스파이어링 저니' 전시관에 방문하면 각 브랜드 쿠폰 소비자 선착순 500명씩 총 1000명에게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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