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3 이슬 기자 ls@fi.co.kr
7월 15일까지 후보자 접수∙∙∙ 대통령상 등 4개 부문 시상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가 패션산업의 글로벌화 및 창의적 활동에 앞장서온 패션 기업인에게 시상하는 '제 7회 코리아패션대상' 신청 요령이 확정돼 오는 7월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코리아패션대상은 패션업계의 창의적 활동을 독려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한국 브랜드를 국제적 수준의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취지에서 지난 2008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7회째를 맞는다.
포상 부문은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 한국패션협회장표창 등이며, 포상 대상은 대표자 부문, 실무자 부문, 연관산업 부문으로 나누어진다.
신청 자격요건은 대표자 부문의 경우 글로벌화에 공적이 있는 자로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디자인 개발 및 경영합리화를 통해 국내 패션산업 성장에 기여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 가능성을 보유한 내셔널 브랜드 또는 디자이너 브랜드의 대표자가 해당된다. 실무자 부문의 경우 경영기획, 상품기획, 디자인, 마케팅, 생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패션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실무 책임자를 선정하게 된다.
또 연관산업 부문에서는 유통, 미디어, 연출, 교육 등 패션 관련 분야에서 활동하며 패션산업의 글로벌화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자를 시상하게 된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패션업계의 송년행사와 겸해 열리는 코리아패션대상은 지난해의 경우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과 문영희 디자이너 두 명이 각각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문의 02-460-8361)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