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액센트’, 매출에 날개 날다

2014-06-23 김성호 기자 ksh@fi.co.kr

일 평균 33㎡ 매장에서 370만원, 52㎡에서 500만원 달성







신규 패션 잡화액세서리 전문 브랜드 ‘액센트(ACC:SCENT)’가 론칭 초기부터 가파른 매출 상승과 더불어 순조로운 유통망 확대가 이뤄져 주목받고 있다.



올 봄 시즌을 겨냥해 론칭한 ‘액센트’는 지난 3월 오픈한 서울 동대문 DDP내의 편집숍 ‘마켓리버티’에 숍인숍으로 첫 매장을 열었다.
‘액센트는 이곳 27㎡(8평) 매장에서 일 평균 200만원대 매출을 일으키며 편집숍 내에서 가장 많은 매출로 ‘마켓리버티’의 앵커 테넌트로 단박에 올라섰다.



이어서 ‘액센트’는 부산 광복동 와이즈파크, 청주 지웰시티몰II, 울산 업스퀘어, 서울 합정동 메세나폴리스 쇼핑몰의 원더플레이스 내 숍인숍, 가산동 현대아울렛 원더플레이스 내의 숍인숍, 신세계 강남 센터럴시티 단독매장, 서울 홍대 단독 매장 등 7개 매장을 연이어 오픈했다.



이중 지난 5월 9일 오픈한 영업 면적 52㎡(16평) 규모의 신세계 강남 센트럴시티 매장은 오픈 3일간(금~일) 2400만원대라는 높은 매출을 보였다. 이후에도 이곳은 줄곧 높은 매출을 보여 현재는 일 평균 500만원대 매출로 안착하고 있다. 또한 지난 5월 24일 오픈한 33㎡(10평) 규모의 서울 홍대 대리점에서도 마찬가지 일 평균 370만원대라는 높은 매출을 보여 향후 브랜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액센트’는 반지, 목걸이, 팔찌 등을 비롯해 헤어 액세서리, 모자, 가방 등을 편집 매장 형태로 구성한 패션 잡화액세서리 전문 브랜드로써 합리적인 가격대에 북유럽 콘셉의 제품들을 대거 선보여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앞으로는 자체 패턴 개발을 확대해 차별화된 상품을 계속해서 선보여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액센트’는 매출 검증을 완료하고 대리점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대리점 개설 조건은 보증금 1500만원에 사입 43%, 위탁 35% 마진이다. 사입은 일부 아이템별로 나눠 사입이 가능하고 반품도 일부 가능하다. 현재 울산 업스퀘어, 청주 지웰시티몰II, 서울 홍대 매장 등이 대리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액센트’의 올해 전체 유통망 목표 수는 40개다. 이미 대구 동성로점과 의정부, 안양 1번가는 대리점을 확정한 상태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