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0 이슬 기자 ls@fi.co.kr
2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첫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의 브랜드 사업을 본격화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일 신사동 가로수길에 '자주'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자주'는 지난 2000년 이마트에서 시작한 '자연주의'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2010년 인수해, 2012년 리뉴얼한 브랜드. 이마트를 벗어나 가두점, 쇼핑몰, 백화점으로 매장을 적극 확장하고, 아시아 시장에 진출해 2020년까지 5000억 규모의 브랜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자주' 플래그십 스토어는 집을 테마로 매장을 꾸몄다.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까지 560㎡(200여 평) 규모에 한국인의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판매한다.
최홍성 신세계인터내서날 대표는 "가두점, 백화점, 쇼핑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3년 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며 "'자주'를 5000억 브랜드로 성장시켜 종합생활문화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자주'는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22일까지 푸짐한 행사를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기만 해도 '자주 아로마 보습 물티슈'와 '자주 매거진'을 증정하며,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자주 로고 부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자주 쇼퍼백'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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