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인천공항 면세점 오픈

2014-06-2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두보 마련








‘코오롱스포츠’가 글로벌 브랜드에 한발짝 다가섰다. 지난 16일 인천공항에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



그동안 ‘코오롱스포츠’는 관광공사 면세점에 숍인숍 형태로 매장을 운영하고 있었으나 단독 매장을 오픈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브랜드는 이번 인천공항 면세점 입점으로 글로벌 시장 경쟁력 제고는 물론 최근 주력하고 있는 중국 시장 공략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오롱스포츠’ 인천공항 면세점은 블랙과 화이트를 중심으로 기존 아웃도어 매장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우면서도 도시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오픈한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와 같은 콘셉이다.



상품 구성에 있어서는 가벼운 트레킹 라인부터 여행은 물론 도심에도 활용할 수 있는 트래블 라인을 집중 배치함으로써 공항이라는 특성과 방문 고객들의 수요를 충족시킬 방침이다.



김기관 ‘코오롱스포츠’ 영업센터 부장은 “‘코오롱스포츠’는 이번 단독 매장 오픈으로 공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도 큰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혁신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히스토리를 반영한 매장 인테리어, 제품 구성으로 기존 면세 매장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브랜드의 이야기를 녹여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코오롱스포츠’는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 구매고객에게 아웃도어용 손수건(반다나)을 증정한다. 또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여행용 목베개를, 신개념 스니커즈 ‘무브엑소(MOVE-XO)’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엑소 카드홀더를 제공할 계획이다.




'코오롱스포츠’가 인천공항 면세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 글로벌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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