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0 김경환 기자 nwk@fi.co.kr
한세실업, ‘희망+문화 햇살 콘서트’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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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부회장 이용백)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들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제공하고, 함께 나누는 문화 확산에 앞장 서기 위해 '희망+문화 햇살 콘서트 후원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가진 후원 협약 체결식에는 윤권식 한세실업 부사장, 고학찬 예술의전당 사장, 박진우 이스트소프트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희망+문화 햇살 콘서트'는7월, 9월, 10월과 11월 4번에 걸쳐 IBK챔버홀에서 열리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 주목 받는 아티스트로 성장한 네 명의 젊은 음악가(첼로, 피아노, 플루트, 성악)들이 희망 멘토로 나서 평소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희망, 꿈, 미래를 들려준다. 또 연주곡을 쉽게 풀어낸 음악 해설과 출연자와의 진솔한 인터뷰는 물론 활동 영상 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무대는 한세실업 대학생 해외봉사단, 외국인 장학생, 본사 외국인 직원과 문화소외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윤 부사장은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장학 제도와 바둑대회, 유소년 축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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