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아웃도어, 도심 속 ‘캠프닉’ 즐기려면?

2014-06-19 이슬 기자 ls@fi.co.kr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아웃도어 브랜드 '빈폴아웃도어'가 도심 속 합리적인 캠퍼들을 위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빈폴아웃도어'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강변이나 근교 숲, 음악페스티벌 등에서 가벼운 캠핑 '캠프닉(캠핑+피크닉)'을 즐기는 이들이 크케 늘고 있는 것에서 착안, 실용적이면서 감성적인 디자인의 캠핑 아이템을 다양하게 출시했다.


글램카바나2 그늘막 텐트는 최근 젊은 층의 캠프닉 니즈를 본격 겨냥한 아이템. 실속형 캠핑을 위해 가볍고 부피가 작은 텐트를 만들었다. 이 제품은 경량 소재를 적용해 운반이 편하며 설치와 해체가 간편하다. 4면이 메시 및 원단 2중 구조로 내외부 통풍이 잘 되도록 환기성을 높였으며, 벌레들의 유입을 차단해준다. 여기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묻어나는 빈폴 고유의 체크 패턴이 스타일리시한 캠핑을 완성해준다.


'빈폴아웃도어'의 캠핑체어는 유럽과 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헬리녹스'과의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였다. 부피가 작아 휴대가 편하고 설치가 쉬우며, 이 역시 빈폴 고유의 체크패턴을 적용해 세련되 느낌으로 감성적인 부분을 충족시켰다.


조금 멀리 야외로 떠나려는 캠핑족들에게는 4~6인용 텐트인 글램버스 와이드2와 글램버스2를 추천한다. 이 제품은 취침공간이 넓은 돔텐트로, 리지형 벤텔레이션(환기구)를 적용해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준다.


캠핑장비없이 가볍게 캠핑을 체험해보고 싶다면 '빈폴아웃도어'의 도심 속 캠핑존을 방문해보자. 대전 한화야구장의 글램핑 존에서는 야구 경기를 보면서 글램핑을 즐길 수 있으며,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장에서는 푸른 잔디가 깔린 페어웨이에서 골프 연습은 물론 배드민턴, 캐치볼 등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류광민 '빈폴아웃도어' MD는 "캠핑이 보급화되면서 보다 간편하게 캠핑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늘어났다"며 "도심 속 가벼운 캠프닉을 즐기려는 사람들은 캠핑 제품의 휴대가 간편한지, 사용이 편리한지, 가격이 합리적인지 등 세가지를 우선 순위로 정하고 캠핑용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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