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린 컴퍼니(대표 문경란)에서 전개하는 여성복 '케이엘(KL)'이 대리점 확대에 나선다.
'케이엘'은 지난해 S/S 시즌 중가 캐릭터 커리어 밸류 브랜드로 리포지셔닝한 이후 아웃렛과 쇼핑몰 위주로 꾸준히 유통망을 확보하며 볼륨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왔다. 또한 올 상반기에는 영업부 및 다지안실 핵심인력을 전면보강해 사업확대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향후 '케이엘'은 대리점과 아웃렛 체제로 영업조직을 재개편하는 한편 가두점 공략을 위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물량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린 컴퍼니는 이달 17~18일 대리점 사업 설명회를 개최, 점주들을 초청해 새로운 전개 방향에 대해 알렸다. 상품 방향과 매장 인테리어, 판매 전략 등을 들은 점주들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케이엘'은 하반기부터 성공적인 가두 상권 안착과 연내 65개 매장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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