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로몬 트레일 런 서울 2014’ 성료

2014-06-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아웃도어와 스포츠 결합, 새 트렌드 ‘트레일 러닝’ 선보여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전개하는 스포츠 아웃도어 '살로몬'이 14일 서울 북한산 둘레길에서 펼진 '살로몬 트레일 런 서울 2014'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심 속 트레일 코스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트레일 러닝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마련된 이번 대회는 1000명이 참가해 자연을 만끽하며 달렸다. 이번 대회는 북한산 제2주차장에서 출발, 효자비와 밤골매표소를 거쳐 사기막골 반환점을 돌아오는 10km의 코스로 구성돼 평소 러닝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큰 무리 없이 완주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젊은 러닝 족의 참여가 특히 많았다.
또한, '살로몬'의 모델인 이진욱과 손수현이 대회에 참여하여 파이팅을 외쳐 참가자들의 사기를 북돋고, 실제로 북한산을 함께 달리며 트레일 러닝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돌과 흙으로 구성된 트레일 코스의 특성과 폭이 넓지 않은 북한산 둘레길의 특성을 고려하여 참가자들이 재미와 도전 의식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해 '살로몬 트레일 런 서울 2014'는 자연 속에서 러닝과 힐링을 함께 느끼는 특별함으로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안전 사고와 부상에 대비, 사전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충분히 풀어주고, 코스 곳곳에 안전 요원이 배치되어 모든 참가자 모두 부상 없이 안전하게 완주했다.


최재혁 마케팅팀 과장은 "트레일 러닝은 아웃도어와 스포츠가 결합된 새로운 트렌드로 서울의 대표적인 등산 명소인 북한산에서 개최되어 의미가 크다"며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즐겁게 완주한 모든 이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살로몬'은 앞으로도 한국의 트레일 러닝 저변 확대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살로몬' 아웃도어는 1998년 트레일 러닝 카테고리를 론칭함과 동시에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세계를 사로잡았다. 현재 트레일 러닝화 부문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한국에서도 신세계인터내셔날을 통해 2013년부터 선보인 트레일 러닝 라인이 소비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타 브랜드와 차별화해 나가고 있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