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시리즈’에서 하일권 작가의 웹툰 본다고?

2014-06-16 윤혜림 기자 yhr@fi.co.kr



 웹툰 채널이 패션 브랜드의 온라인 몰까지 확대된다.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시리즈'의 공식 온라인 편집몰 바이시리즈(www.byseries.com)에서 웹툰을 연재한다.



온라인 몰을 통해 만화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이현세 작가, 최근 웹툰에서 대세인 하일권 작가, 거장이 인정한 신인 정준영 작가의 웹툰을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번 '시리즈'의 웹툰 프로젝트는 먼저 하일권 작가의 '도밍고씨의 흥하는 흥신소'를 지난 11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단독 연재를 시작으로 이현세 작가는 9월, 정준영 작가는 11월 등 약 1년에 걸쳐 바이시리즈에 웹툰을 연재하는 문화 마케팅이다.



이는 쇼핑이나 상품 및 브랜드 관련 정보와 소식만을 제공했던 기존 '시리즈' 온라인 몰의 컨텐츠가 10대부터 40대까지 거의 모든 세대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문화 컨텐츠인 웹툰을 통해 재미와 전문성을 갖춘 매체로 확장한다는 데 그 의의가 있다.



한경애 '시리즈' 총괄 상무는 "이번 웹툰 프로젝트는 기존 오프라인 위주로 진행해 온 패션 업계의 문화 마케팅이 온라인으로까지 확장됐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이자 그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며 "바이시리즈가 '시리즈'의 옷을 구입할 수 온라인 몰에서 남성들만의 문화공간으로 더욱 사랑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바이시리즈의 웹툰 연재를 기념해 '웹툰 매니아 서비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하일권 작가의 웹툰 연재 기간인 6월 11일부터 8월 27일이며, '바이시리즈'를 통해 웹툰 구독 서비스를 신청하면 웹툰 업데이트 소식을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웹툰 매니아 서비스' 응모자 중 매주 10명씩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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