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패션학교, 가로수길 플리마켓 개최

2014-06-16 윤혜림 기자 yhr@fi.co.kr




지난 12일, 13일에 가로수길에서 개최했던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의 플리마켓 행사 모습.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학장 이정희, 이하 서울모드)'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가로수길 일대에서 플리마켓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모드 재학생들이 참여해 '아트 패브릭展' '가로수길 프리마켓' '우수 과제展' 등의 프로그램을 펼쳤다. 행사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 돕기 성금으로 쓸 예정이다.

조성화 서울모드 교학처장은 "바자회 등의 판매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직접 제품의 제작, 구입부터 판매까지 패션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경험을 쌓아 실무형 교육의 일부가 되도록 하고 있으며, 졸업생 브랜드 및 최범석 디자이너(제너럴아이디어 대표)의 제품도 위탁 판매해 재학생 및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장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13일에 가로수길에서 개최했던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의 플리마켓 행사 모습.

서을모드가 전통적으로 진행해 온 이 축제는 신사역 패션갤러리전 및 우수과제전 등의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해 지역 주민과 신사역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바 있다.



서울모드 이정희 학장은 "교수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열심히 준비했다"며 "패션 명소로 떠오르는 가로수길의 패션 인프라를 활용한 실무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드의 학부는 '패션디자인학부'와 '패션비즈니스학부' 등이며, '패션디자인' '모델리스트' '패션스타일리스트' '공연예술의상' '패션바잉&머천다이징' '패션쇼핑몰경영' '패션샾 매니저' '패션에디터' 등 8개 학과로 2년제 전문대학과 4년제 대학교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졸업 후에는 패션산업체에 곧바로 취업하거나 대학교 3학년 편입 및 대학원 진학할 수 있다.






지난 12일, 13일에 가로수길에서 개최했던 '서울모드패션전문학교'의 플리마켓 행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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