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렙쇼메이(대표 정현)의 여성복 '르피타'가 백화점에 등장했다. 13일부터 19일까지 롯데 영플라자 명동점에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
지하 1층에 마련된 '르피타' 매장은 다채로운 색상의 상품으로 행인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오픈 첫날인 13일은 오전부터 손님이 몰리더니 오후에는 북새통을 이뤄 매출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이에 집객효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한 바이어가 정식 입점을 긍정적으로 검토했다는 후문이다.
'르피타'는 독특한 감성의 믹스앤매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다. 지난해 론칭이후 최신 트렌드의 옷을 합리적인 가격에 빠르게 공급하며 인지도를 높여온 이 브랜드는 쇼핑몰과 가두점을 중심으로 11개 매장을 확보했으며, 보다 많은 소비자층을 만나기 위해 이번 팝업 스토어를 마련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 관심사가 다양해진 것을 반영해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디퓨저 브랜드와 함께 콜래보레이션 하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을 선보였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바잉, 콜래보레이션 등을 적극 활용해 '르피타'만의 유니크한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