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노지영 기자 njy@fi.co.kr

가로+세로수길을 주제로한 문화이음 행사 '놀자 파티'가 21일 토요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콘텐츠 기획자인 단국대 공연디자인대학 유용범교수와 패션디자이너 임두림, 청강문화산업대 스타일리스트학과 김명희 교수, 패션비주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재천, 캐릭터 이영근, 전 서울디자인재단 심재진 대표, 포토그래퍼 강석현, 인트랙티브 설치작가 조민서, 문화아트 이용성 조감독과 디렉터 최민식 등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로 진행된다.
'놀자 파티'는 가로+세로수길에 소통을 주제로 가로수길의 숨어있는 맛집, 놀집의 장소를 찾으며, 기존의 고정무대와 정형화된 프로그램이 아닌, 참가자와 파트너의 자발적 참가로 이루어지는 파티이다.
메인 행사장은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모음 갤러리'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오전 11시 프리마켓, 오후 6시 부터는 스타일링 쇼와 임두림 디자이너의 패션쇼, 디제잉 뮤직쇼의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가로, 세로수길 거리에서는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동호회 48팀 게릴라 스트리트쇼 퍼포먼스 등과 함께, 공연 게스트에는 작곡가 출신의 R&B 싱어쏭 라이터 '비록'이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파티의 참가자들은 별도로 배포된 가로 세로수길 지도를 보고 본 행사와 함께 맛, 분위기, 서비스를 고루 갖춘 숨은 맛집들을 찾는 '맛집 찾기' 행사가 진행된다.
한편, 2시부터 행사본부 문화아트 1층 작가 전시장에는 선착순 1천명에게 '하이드아웃' 브랜드가 제공하는 이태리 레더 한정 팔찌와 함께 잉카콜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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