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6 김성호 기자 ksh@fi.co.kr
‘누디진’ 전개하는 편집숍 ‘셀러콘’서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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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안그룹이 가을 시즌을 겨냥해 이탈리아 캐주얼 브랜드 ‘프랭클린마샬(FRAN KLIN&MARSHALL)’을 국내에 정식 론칭한다.
‘프랭클린마샬’은 1999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캐주얼 브랜드이면서 미국 아이비리그의 다양한 스포츠와 클럽 활동 등을 기반으로 한 젊은층의 열정적인 에너지가 담긴 브랜드다.
‘프랭클린마샬’의 경쟁력은 이탈리아 소재를 사용하고, 베니스의 공장에서 거의 대부분의 상품이 만들어져 우수한 품질의 이탈리아 제조 상품이라는 것.
특히 ‘프랭클린마샬’은 아메리칸 캠퍼스 스타일에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유명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지금까지 스포츠 브랜드 ‘푸마’, 모터바이크와 스키로 유명한 ‘다이네스’, 글로벌 모자 브랜드 ‘뉴에라’, 영화 ‘러시’ 등 다양한 브랜드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신발, 모자, 티셔츠, 가죽 재킷, 레이싱복 등 다양한 한정 상품을 출시해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여왔다.
현재 이탈리아에 400개 매장, 국외 20개국에 1500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80%의 매출을 국외에서 올리는 글로벌 브랜드다. 자안그룹 관계자는 "최근 이태리 프리미엄 캐주얼 브랜드인 ‘프랭클린마샬’을 론칭해 가을 시즌 상품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우선 편집숍 셀러콘을 통해 유통하고, 셀러콘 내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프랭클린마샬’은 지난 5월부터 ‘셀러콘’의 온라인 숍(www.celecon.co.kr)과 전국 약 25개 매장에서 판매가 이루지고 있다.
한편 국내 브랜드 론칭이 알려지면서, 벌써부터 ‘프랭클린마샬’의 일명 ‘짝퉁’ 상품이 시장에 돌기 시작했다. 이에 자안그룹은 ‘프랭클린마샬’의 일부 상호명을 무단으로 사용하고 디자인과 이미지를 도용하는 일련의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 대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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