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3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토털 멘즈 캐주얼 브랜드 '브라운브레스'가 멕시코 레스토랑 '구스토 타코'와 함께하는 '프로젝트 B'를 12일 공개했다.
구스토 타코는 권혜진, 앨런 부부가 운영하는 홍대의 멕시코 정통 레스토랑으로 뚜렷한 철학을 바탕으로 음식과 함께 문화를 소개하고 있다. '브라운브레스'는 구스토 타코의 메시지 전달을 함께 하고자 타코, 마가리타 그리고 핫소스까지 한정판 메뉴를 개발해 선보였다.
대표적인 메뉴가 일명 '해장 타코'로 불리는 '후에보스 란체로 타코'다. 이 타코는 구스토 타코가 직접 만든 또띠아에 스페니쉬 소시지, 오믈렛, 파프리카, 아보카도 등을 얹어 만든 영양식 메뉴다. 이외에도 감규향이 그윽한 텐저린 마가리타,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고추 '고스트 페퍼'로 만든 핫소스 '구스토 디아블로'도 함께 선보였다.
'브라운브레스'는 구스토 타코와 아트웍이 녹아있는 앞치마, 에코백도 함께 출시해 눈길을 끌었다.
제품 및 패키지에는 멕시칸 스컬과 타로 카드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웍과 음식 재료 이미지가 그려져 정통 멕시코 음식 문화를 지향하는 구스토 타코의 방향성과 이야기를 전달한다.
앞치마와 에코백은 튼튼한 데님으로 제작됐다. 앞치마는 요리사의 의견을 반영해 펜 홀더와 포켓 등을 달아 편의성을 더했다. 장바구니로 안성맞춤인 에코백 또한 '브라운브레스'의 아트웍과 '프로젝트B' 로고가 새겨져 의미가 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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