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 성료

2014-06-12 김경환 기자 nwk@fi.co.kr

바르셀로나 전시회…100개 업체 참가∙4479명 방문



지난 5월 21~2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피라몬주익 전시장에서 열린 '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 전시회는 4479명의 방문객을 맞이해 세계적인 데님 전문 전시회로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 성공의 열쇠는 엄격히 선별한 최상의 컬렉션,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공간, 창의적인 전시장 연출 등 13회에 걸친 본연의 가치를 충실히 지키며 변화에 착수한 데 있다. 이번 전시회는 장난스럽고 영감 넘치는 '스피키지(주류 밀매점)' 컨셉의 전시장 분위기 연출로 찬사를 받았다.


이번'데님 바이 프레미에르비죵'에는 섬유업체(45%), 제조·워싱·가공 업체(23%), 부자재 제조 업체(22%), 섬유 기계 제작 업체, 화이버 생산 업체 및 방적 업체, 기술 개발 업체 등 100 개 업체가 참가했다. 국별로는 터키(31%), 이탈리아(20%), 모로코(9%), 튀니지(3%)와 일본, 인디아, 파키스탄, 홍콩, 브라질 등 20개국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리바이스, 라코스테, 페페 트루 릴리전, 자라, 랄프 로렌, 타미 힐피거 등 진스웨어 브랜드 등이 방문해 상담을 벌였다. 유럽은 전체 방문객의70%를 차지하며 패션과 진스웨어 브랜드의 구심점으로 여전히 가장 많은 방문객들이 참가했다. 또 225 개 이상의 현지 및 해외 기자들을 맞이해 진스웨어 산업에 대한 정보와 커뮤니케이션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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