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션- '슈콤마보니'가 이번 여름 시즌에 출시한 슬라이드 슈즈 '스파이크-지' 모델컷.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박동문)이 전개하는 '슈콤마보니'가 슬라이드 슈즈와 플랫폼 슈즈를 선보인다.
올 여름시즌은 아찔한 높이의 힐보다 발이 편안하면서도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샌들이 주를 이룰 것이라는 트렌드를 따르는 것이다.
전연진 슈콤마보니 디자인실장은 "슈즈는 종류와 컬러 등에 따라 전체적인 스타일을 안정감 있게 마무리하는 기본적인 아이템이 될 수도 있고, 포인트 아이템으로 멋스러운 느낌을 살릴 수 있다"며 "올 여름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슬라이드 슈즈와 플랫폼 슈즈는 여성스러운 스타일엔 반전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보이시한 스타일에는 키치한 느낌을 더해주는 똑똑한 아이템으로 변신한다"고 말했다.
'슈콤마보니'의 슬라이즈 슈즈 '스파이크-지' 제품컷. |
이 브랜드가 이번에 출시한 슬라이드 슈즈인 '스파이크-지 샌들'은 실버톤의 페이던트가 바탕이 돼, 골드 컬러의 스터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특히 유연한 텍스쳐의 천연가죽을 사용했기 때문에 탁월한 착화감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사이즈 조정도 간단하게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 제품의 굽 높이는 4cm, 앞가보시는 1.5cm이며,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슈콤마보니'의 슬라이즈 슈즈 '트와일라잇' 제품컷. |

'슈콤마보니'의 슬라이드 슈즈 '스터드 버클 스트랩 샌들' 제품컷. |
'슈콤마보니'는 슬라이드 슈즈의 낮은 굽에 아쉬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밑창 전체를 높인 플랫폼 슈즈도 선보였다.
전 디자인 실장은 "이 슈즈는 높은 굽에 비해 발이 편안하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굽이 두꺼워서 투박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슈콤마보니는 힐 자체에 아름다운 무늬, 스트라이프, 격자 무늬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이 적용돼 그 자체만으로도 유니크한 매력을 드러낼 수 있는 포인트 액세서리가 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슈콤마보니'의 플랫폼 슈즈 '에바'의 제품컷. |
슈콤마보니가 이번 여름 시즌 선보인 플랫폼 슈즈는 '에바' '메이 오픈토 샌들' '웨이브 웨지 힐 뮬' '웨이브 오픈 토 슬링백' '핑킹 스트랩 샌들' 등이다.
'에바'는 발등에 레이스 업 디테일로 세련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는 샌들이다. 뒤꿈치에 지퍼 여밈 플라켓으로 신고 벗기가 간편하며, 가벼운 소재의 스트라이프 통굽을 사용해 편안하다.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를 살릴 수 있는 아이템으로 화이트와 블랙 컬러로 출시됐다. 굽놉이는 13cm, 앞 가보시는 4cm이며, 가격은 49만8000원이다.
'슈콤마보니'의 플랫폼 슈즈 '메이 오픈토 샌들' |
'슈콤마보니'의 플랫폼 슈즈 '핑킹 스트랩 샌들'. |
'슈콤마보니'의 플랫폼 슈즈인 '웨이브 오픈토 슬링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