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10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의 한 매장에 유독 손님들로 북적였다. '구찌'가 인터로킹 컬렉션의 장인정신을 알리기 위해 이탈리아 장인을 초청, 시계 제작 과정 시연회를 선보이자 이를 구경하기 위해 인파가 몰려든 것.
이탈리아 '구찌' 공방에서 온 장인은 직접 시계 스트랩을 제작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숙력된 장인은 선별된 가죽을 사용해 GG 모티브의 엠보싱, 절단 및 스티칭 등 가죽 스트랩 제작에 관한 기술들을 시연해 방문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행사는 이달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에서 진행된다. '구찌'는 시연회 행사 기간 동안 가죽 스트랩에 고객이 원하는 글자를 새겨넣는 이벤트를 실시하며 구매 고객에게는 특별하게 제작된 스트랩 1개를 추가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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