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5 이슬 기자 ls@fi.co.kr

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대표 이재석)은 지역 전자상거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대전시 서구 둔산동의 한국노총 대전지역본부에 '카페24 창업센터(soho.cafe24.com)를 오픈했다.
카페24 창업센터 한국노총대전점은 카페24의 비수도권 지역 최초 창업센터로, 해당 지역의 전자상거래 창업 인력을 양성하고 전국적으로 창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했다.
한국노총대전점은 시청, 정부청사 등 주요 공공시설 및 기업들이 모인 비즈니스 중심지에 위치해 각종 시설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또 지하철 대전시청역과 정부청사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교통이 편리하고, 타지역권과 지리적으로 서울보다 근접해있어 지역간 네트워크 구축이 쉽다.
지리적 위치뿐 아니라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사무공간, 촬영 스튜디오, 사입대행, 세무대행 등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업무 공간과 각종 부대 서비스가 제공되며, 택배는 건당 1700원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창업센터 내 교육장에서는 카페24 교육센터와 연계하여 창업예정자 및 쇼핑몰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쇼핑몰 상품등록부터 사진촬영 및 실습, 마케팅전략 등 교육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 창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커리큘럼이 1대1 컨설팅, 소규모 과외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창업센터의 확장이나 지방 교육에 대한 고객들의 요청이 계속되어온 만큼 지역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설 계획"이라며 "대전을 시작으로 향후 지역 창업센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창업성공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페24 창업센터는 한국노총대전점 오픈을 기념해 3개월 약정 시 첫 달 월 이용료는 7천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입점 및 관련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1599-2098)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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