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4 이슬 기자 ls@fi.co.kr

금강제화의 핸드백 브랜드 '브루노말리'가 뮤즈 박신혜와 함께한 러브백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강남 아틀리에 매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뮤즈 박신혜가 콜래보레이션한 '스텔라 씬즈백(STELLA SSINZ BAG)' 출시를 기념하는 뜻으로 직접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단 1만원으로 스텔라 씬즈백을 포함해 구두, 지갑, 팔찌 등 최대 60만원 상당의 다양한 패션 아이템이 랜덤으로 구성된 러브백을 박신혜가 직접 고객에게 전달하여 의미와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박신혜는 화이트 원피스와 스트라이프 롱셔츠를 레이어드한 패션에 스텔라 씬즈백을 매치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박신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참여해준 고객들에게 시종일관 미소로 화답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특히 러브백 행사 판매금액 전액은 국제구호 NGO 단체인 '기아대책'을 통해 기부하여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브루노말리' 관계자는 "평소 소외된 이웃에 관심이 많은 박신혜와 함께해 감동과 의미가 두배였던 뜻 깊은 행사"라며 "1만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핸드백, 구두, 팔찌 등 다양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는 기쁨과 박신혜와 함께 기부까지 할 수 있어 더욱 반응이 뜨거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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