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패션 카테고리 강화한다

2014-06-04 이슬 기자 ls@fi.co.kr

톱모델 한혜진·송해나, 패션소호 상품 모델로 발탁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톱모델 한혜진과 송해나를 패션소호 상품 모델로 발탁하는 등 패션 카테고리 강화에 나섰다.


위메프는 한혜진과 송해나 외에도 김나래, 이송이, 엄유정, 박혜진 등 여러 런웨이 모델을 기용했다. 이들은 '나인걸', '임블리', '솔로이스트', '셀리', '모노바비', '루다벳' 등 위메프 내 판매되는 소규모 패션 브랜드들의 주력 모델로 활동하며 상품 홍보를 맡을 예정이다.


또한 패션매거진 엘르와 손잡고 패션 소호 브랜드의 상품을 코디하여 선보인다. 엘르에 실린 화보에는 QR코드가 담겨 있는데, 이를 스마트폰으로 찍어보면 위메프 모바일 상세페이지로 연결돼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겟 잇! 런웨이(GET IT! RUNWAY)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위메프x엘르 기획전에 매주 5개의 상품을 추천해주는 것으로, 마음에 드는 아이템을 골라 하단에 댓글을 달면 매주 20명을 추첨해 원하는 상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박유진 위메프 홍보실장은 "위메프에서 판매되는 패션 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탑 모델을 선택했다"며 "옷은 단순한 상품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이기 때문에 고급 모델을 통해 위메프 패션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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