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4 이슬 기자 ls@fi.co.kr

피앤비 인터내셔날(대표 박종철)의 골프웨어 '커터 앤 벅(CUTTER & BUCK)'이 올해 중국과 대만에 진출하며 시장을 확대한다.
'커터 앤 벅'은 30~4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미국 골프웨어 브랜드로, 지난 1989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고소득층을 겨냥한 남성 캐주얼 컬렉션으로 탄생했으며 전세계 유명 리조트와 명문 골프장의 프로 숍에서 판매되는 브랜드로 성장했다.
남성 골프웨어의 성공에 힙입어 1998년 여성 라인을 추가해 선보였으며, 고급 소재와 감도 높은 간결한 디자인으로 유행을 따르지 않는 노블레스 층에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애니카 소렌스탐(Annika Sorenstam)을 비롯한 수많은 LPGA 투어 선수와 PGA 선수들을 후원하며 정통 골프웨어 브랜드로 이름을 알렸다.
'커터 앤 벅'은 아시아권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올해 중국, 대만 등 진출에 집중할 계획이며, 2016년까지 유통망을 70~8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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