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4 윤혜림 기자 yh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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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커스텀멜로우' 과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지난해 대림창고에서 진행돼 많은 호응을 얻은 '원데이 아츠 페스티벌'의 2014년 버전으로, 예술가들과 셀러브리티 그리고 대중과의 소통의 장을 가장 '커스텀멜로우'답게 표현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팩토리, 맥스 캔자스 시티, 스튜디오 54 로 대표되는 70년대 뉴욕의 다운타운 공간에서 영감을 받은 스토리로 채워진 플래툰 쿤스트할레. '우국원 작가, 모델 송경아의 회화작품', '김용관 작가의 설치 작품', 'ROM의 비디오아트&포토그래피' 등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작품으로 흡사 갤러리를 연상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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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재즈밴드 프렐류드와 재즈보컬리스트, 정기고와 3인의 랩퍼가 만드는 '77 White street' 힙합무대, 현대무용가 김보라와 전혁진의 컨템포러리 댄스퍼포먼스, 루프탑에서 펼쳐지는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그의 뮤즈로 참여하는 영화배우 정은채가 함께하는 시네마콘서트가 구성돼 다양한 예술 장르를 복합적으로 경험해 볼 수 있는 풍성한 축제의 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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