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프레시, 디자인·소재·가격경쟁력 섭렵했다

2014-06-02 윤혜림 기자 yhr@fi.co.kr


캐나다 SPA브랜드 '조 프레시(JOE FRESH)'를 국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리진앤코(대표 남기홍)가 전개하는 '조 프레시'가 지난달 30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국내 런칭 기념 패션쇼를 진행한 것.

이날 패션쇼에서는 '조 프레시'의 디자이너 감성이 느껴지는 모델들의 멋진 런웨이를 선보였다. 특히 '조 프레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조 밈란이 방한해 자리를 빛냈다. 

조 밈란 CD는 "이번 시즌에서는 브랜드의 핵심을 다듬었다. 특히 기능성을 앞세운 새로운 시크를 지향하는 것을 가이드라인으로 잡았다"며 "동서양의 세련되고 국제적인 감각을 현대적이고 풍부한 화사함으로 재탄생시켰다"고 전했다.
그 밖에도 국내 유명 셀러브리티로는 '이보영' '차예련' '클라라' '민효린 '이수혁' '이천희' 등이 참석했다.

'조 프레시'는 남성복, 여성복, 아동복뿐만 아니라 '스포츠웨어' '액티브웨어' '이너웨어' '슬립웨어' '신발' '액세서리' '화장품' 등 복합 패션 브랜드로서, 기존 SPA브랜드와 어떠한 차별점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브랜드는 지난 31일 명동에 1호점을 오픈한 상태이며, 추후 롯데 C2 등에 입점할 계획이다. 이들은 오픈 기념 이벤트로 7만원 이상 구매 시 한정판 ECO BAG을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매장 앞 또는 그 주변을 순회하는 아이스크림 자전거에서 프레시한 아이스크림과 함께 선물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조 프레시'는 지난 2006년 캐나다의 식품 유통업체 로블로우 주식회사가 조밈란 CD와 함께 설립한 패션 브랜드다. 40개의 매장으로 시작, 신선한 식품을 구입하는 장소에서 디자인이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베이직한 패션 제품을 고르는 편리함을 제공했다. 현재 캐나다 내 340개의 로블로우 지점과 16개의 단독매장, 미국 내 680개가 넘는 J.C.페니 매장과 뉴욕의 6개 단독매장, 그리고 한국의 명동에서 '조 프레시'를 만날 수 있다. 







지난달 30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열린 '조 프레시' 론칭 기념 패션쇼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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