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윤혜림 기자 yh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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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버랜드가 전개하는 '에잇세컨즈'가 이번 여름 패션스타일을 주도할 '핫팬츠'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핫팬츠는 아시아계 여성 체형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극대화했다. 평균적으로 외국 여성에 비해 아시아계 여성들은 다리가 짧은데, 이러한 핸디캡을 해소 시키기 위해 길이에 집중한 것이다.
실제로 '에잇세컨즈'는 수 차례의 분석 및 실험을 진행했다. 그 결과 외관상으로 다리가 날씬하고 길어 보이는 효과가 큰 길이는 '27cm'라는 수치를 얻었다.
이송이 '에잇세컨즈' MD는 "대부분 여성들의 공통 관심사인 다리가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핫팬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측면에서 기획, 개발했다"며 "눈에 뛰는 컬러와 스타일로 제작돼 블라우스나 티셔츠와 매치해 비치, 리조트룩으로 활용이 수월하다"고 말했다.
특히 '에잇세컨즈'의 킬러 아이템이라 불리는 이 핫팬츠는 지난해 완판 신화에 이어 올해는 생산량을 30%이 이상 늘렸다. 더불어 50개의 컬러와 스타일로 확장했을 뿐만 아니라 면과 폴리우레탄 혼방 소재를 사용해 실용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면 소재의 데님, 트로피컬(Tropical), 에스닉(ethnic), 도트 등의 프린트도 활용했다.
노출의 계절인 여름, '에잇세컨즈'의 핫팬츠는 자신의 다리를 길고 예쁘게 뽐내고 싶어하는 여성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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