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의 열정을 담은 ‘메카니케 벨로치’

2014-05-3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우림FMG가 스위스 시계 브랜드 '메카니케 벨로치'의 국내 판권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지난 28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드에서 이탈리아 모터 사이클 브랜드 'MV  아구스타'와의 협업 프레젠테이션을 열고 본격적인 브랜드 전개를 알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브랜드 히스토리와 기술력 및 대표 컬렉션, 올해 신모델까지 30여 개 다양한 시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6년 론칭한 '메카니케 벨로치'는 레이싱과 스피드에 대한 열정에서 영감을 받은 시계 브랜드다. 모터스포츠 레이싱카의 엔진 피스톤을 본딴 다이얼 케이스 디자인과 고성능 무브먼트가 특징이다. 특히 티타늄, 카본, 티타늄 파이버 등 단단하면서도 가벼운 소재는 물론 레이싱 자동차의 실제 부품도 사용했다.


이 브랜드는 이탈리아 카 레이싱을 대표하는 브렘보, 스파다 베투레 스포르트, 델로르토, 수오미 등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브렘보 사의 브레이크 디스크 소재 카본 세라믹을 이용해 콰트로 발볼레 CCM 컬렉션을 만들었고, 델로르토의 기화기 소재를 시계 부품에 활용하기도 했다.


'메카니케 벨로치'의 제품은 갤러리아백화점 이스트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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