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김정명 기자 kjm@fi.co.kr
가능성 검증된 브랜드 143개 참가 확정

‘인디브랜드페어’가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로 참가 브랜드를 확정하고 실제 행사 운영을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와 패션인사이트(발행인 황상윤)가 공동 주관하는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디 디자이너의 새로운 내수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7월 16일~17일까지 대치동 SETEC에서 개최된다.
지난달 22일 개최된 선정위원회에는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AK플라자, 디큐브백화점, 므스크샵, 블랭크, 원더플레이스, 아웃랩, 트라이씨클 등 백화점, 쇼핑몰, 편집숍, 온라인 유통 등 유통업체 관계자 14명이 참가하여 상품성, 비즈니스 역량, 성장가능성 등을 심사해 151명의 참가 신청 브랜드 가운데 최종 143명을 확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2014년 ‘유망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행사는 인디 디자이너와 유통업체, 패션업체간 상담을 통한 비즈니스 전문 전시회(B2B)로 유통 및 패션업체에게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확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인디브랜드페어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143개 브랜드가 참가하며 여성복 66개사, 남성복 19개사, 패션잡화(가방, 구두, 액세서리 등) 58개사에서 다양한 상품군을 소개할 예정이다. 현재 100여개 유통·패션업체 관계자 540여명이 사전 참관 등록을 마친 상태이며 6월 중순까지 사전등록을 완료한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참가 디자이너와 1:1 매칭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4회 인디브랜드페어 참관을 희망하는 바이어 및 패션업체 관계자는 한국패션협회 홈페이지(www.koreafashion.org)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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