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02 김성호 기자 ksh@fi.co.kr
중소기업청과 제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협약 체결

현대홈쇼핑은 지난 5월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중소기업청과 '아이디어제품 발굴 및 판로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상품 강화에 나섰다.
앞으로 현대홈쇼핑은 중소기업청, 창업진흥원, 중소기업진흥공단, 아이디어 오디션(아이디어 사업화 플랫폼 회사)과 함께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기술 또는 신상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이를 네티즌과 변리사, 디자이너, 중소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와 함께 평가한 후,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를 중소기업을 통해 제품화하여 현대홈쇼핑의 TV 및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게 된다.
현대홈쇼핑 김인권 사장은 “기존에 운영하던 중기 상품 무료 방송, 상생 펀드 등 판로 및 금전적 지원이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는데 한계가 있어, 양질의 상품 아이디어를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자는 취지에서 이번 협약을 맺게 됐다”며, “일반인의 상품 아이디어와 중소기업을 연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상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현대홈쇼핑은 현대H몰 (www.hyundaihmall.com) 또는 아이디어 오디션 홈페이지 (www.ideaaudition.com)를 통해 누구나 실용 가능한 상품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의 제안자에게는 판매 금액의 최대 5%를 인센티브로 제공한다.
현대홈쇼핑의 이번 체결은 중소기업 또한 신상품 개발을 통한 매출 확대와 제품 경쟁력과 기술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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