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한글 티셔츠 한 시간 만에 품절

2014-05-29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베이직하우스'가 국내 아티스트 6인과 함게 제작한 '입는 한글' 티셔츠가 출시 당일 한 시간만에 완판되는 기록을 세웠다.


이 브랜드는 만화가 강도하, 캘리그래퍼 강병인, 김종건, 그래픽 디자이너 공병각, 박금준, 안상수와 함께 한글을 주제로 특별 티셔츠를 제작했다. 모던 티셔츠는 '데칼 실크 스크린 랩'의 이종이 대표가 수작업으로 만들었으며 제품 고유의 번호가 부착됐다. 수량은 한글의 자음과 모음의 합이 28개인데서 착안해 28개 한정으로 출시됐다.


'입는 한글' 티셔츠는 지난 28일 11시 '베이직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출시됐으며 한 시간 뒤인 12시쯤 디자이너 티셔츠가 모두 소진됐다.


'베이직하우스' 관계자는 "예상치 못한 큰 관심에 감사할 따름"이라며 "6인의 디자이너와 함게 진행한 티셔츠는 모두 판매되었으나, 국내 신진 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한 한글 티셔츠는 계속해서 판매된다"꼬 말했다.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글 창제 정신을 일상에 되살리기 위한 작가들의 모임 '한글 발전소'의 창립 기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커버
검색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