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6 윤혜림 기자 yhr@fi.co.kr
공모 주제는 '자유'··· 내달 13일까지 지원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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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제 2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 참가자를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디자이너 및 그룹을 대상으로, 창의적이고 실력 있는 차세대 디자이너와 브랜드를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성복' '남성복' '액세서리' 등 총 3부문에 지원 가능하고, 공모 주제는 자유다. '넥스트젠'에 당선될 경우,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먼저 각 부문 1위 수상자에게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대구패션페어'의 메인 패션쇼장에 설 수 있는 기회와 해외 쇼품 입점기회를 제공한다. 2~3위는 EXCO 패션쇼장에서 연합패션쇼 기회가 모두 무료로 주어진다.
또한 수상자 모두에게는 해외 패션전시 참가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며, 국내 편집숍 및 백화점 입점 등 다양한 찬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제1회 넥스트젠 디자이너 온라인 어워드'의 경우, 여성복 부문에서 카이(계한희)가, 액세서리 부문은 BCD(강민석)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또, 여성복 부문 2위는 수우(박수우), 3위는 갸즈드랑(장소영)과 비틀비틀(김용우)가 차지했다. 액세서리 부문은 듀알리떼(윤태선)가 2위를, 모하이(이희락)와 이루나니(노학재)가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편, 대구패션페어는 패션 및 문화계 관계자를 비롯해 패션 라이프스타일에 관심 있는 참관객들에게 패션과 문화, 패션과 기술의 융합을 통한 매력적인 패션콘텐츠로 소통과 공감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10월에 개최되는 대구패션페어 역시 참가자에게는 효율적인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외 참관객과 다양한 섬유패션 관련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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