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3 노지영 기자 njy@fi.co.kr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의 남성복 브랜드 '갤럭시(GALAXY)'가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들의 공식 단복을 전격 공개했다.
'갤럭시'는 22일, 경기도 파주에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서 공식 단복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 수트를 선보였다.
이날 홍명보 감독을 포함, 23명의 최종 엔트리 선수-코치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식 단복인 수트를 처음으로 입고 단체 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갤럭시 '프라이드 일레븐(Pride 11)' 수트는 '대표의 자부심으로 승리하라'는 뜻을 담아 최고급 원단과 디자인으로 국가대표만을 위해 특수 제작됐다. 이는 지난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 이어 두 번째다.
선수들의 탄탄하고 날렵한 신체적 조건을 최상으로 표현키 위해 슬림 핏(Slim Fit)을 강조하는 한편, 드레이프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해 자연스럽고 날씬한 실루엣을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과 스태프가 단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완벽하게 하나의 팀으로 갖춰진 것 같다" 라며 "편안한 착용감과 세련된 스타일의 단복을 입고 출정하는 만큼 매경기에 최상의 컨디션으로 승리 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