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키즈, 패션 더하기 기능 '로스트밸리 라인'

2014-05-21 윤혜림 기자 yhr@fi.co.kr

디자인은 살리고 활동성은 더하고





삼성에버랜드가 전개하는 '빈폴키즈'가 지난 19일 이번 여름시즌을 맞이해 '로스트밸리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가족들과 함께 레저나 캠핑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활동성을 위한 기능성 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규 라인의 이름은 에버랜드 리조트의 초대형 사파리인 '로스트밸리'의 1주년에 맞춰 지어졌다.



'로스트밸리 라인'은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디자인적인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아이들이 활동성은 높여주기 위해 방수, 방풍, 흡한속건, 안티버그(Anti-bug) 등 기능성 소재를 적용했다.



장시간의 야외활동은 물론, 갑작스런 체육활동에도 얽매이지 않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다. 비, 바람도 막아주며 내부에서 발생하는 땀과 높아진 체온을 밖으로 배출시킨다. 해충을 쫓는 소재를 적용하는 등 아이들을 생각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담았다.





 위 사진에 가슴부분의 패치워크가 돋보이는 남자어린이의 티셔츠는 '써모-쿨(Termo-cool)' 원사를 사용했다. 통기성을 높여줘 한층 시원하며 산뜻한 착용감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여자어린이가 착용한 비비드한 오렌지컬러의 체크원피스는 '아이스 코튼' 원사로 제작했다. 피부와 접촉 시 냉감 효과가 있으며 시원한 촉감을 극대화 시켜준다. 





 심수진 '빈폴키즈' 디자인실장은 "이번 라인은 트레디셔널 캐주얼의 디자인적 강점에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해, 패션성과 활동성을 동시에 갖춘 멀티웨어"라며 "기존 키즈브랜드와는  소재 측면, 디자인은 아웃도어 브랜드와 차별화를 둬 틈새시장을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빈폴키즈'는 신규라인인 '로스트밸리' 런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15일까지 빈폴 공식 및 에버랜드 리조트부문 공식 페이스북에서 동시 진행한다. 두 페이지의 '좋아요'를 클릭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퍼즐게임을 실행한다.
최다 점수 기록자나 최다 도전자 등 이벤트에 참여자 중 60명에게는 패션부문 상품권, 에버랜드 리조트 연간회원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규라인인 '로스트벨리'는 지난해 12월, 제일모직의 패션부문이 삼성에버랜드로 이관된 이후, 삼성에버랜드 패션 부문과 리조트 부문이 본격적으로 사업적인 협력을 진행한 사례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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