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0 이슬 기자 ls@fi.co.kr
통굽 샌들부터 미러 선글라스, 메탈릭 백, 플라워 원피스까지…스타들이 찜한 다양한 섬머 잇 아이템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고나 화보, 공식 석상 등을 통해 2014년 여름 핫 트렌드를 예고하고 있는 스타들의 섬머 잇 아이템을 살펴보자.
◇ 윤승아가 선택한 '통굽 샌들'

패셔니스타 윤승아는 최근 ABC마트의 여성화 브랜드 '누오보(NUOVO)'의 TV 광고를 통해 통굽 샌들을 선보였다. 윤승아는 이번 CF에서 도도하고 세련된 느낌의 삐삐로 파격 변신, 매니시룩 스타일에 화이트&블랙 컬러의 통굽과 스트랩 샌들을 믹스 매치하여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실제로 '윤승아 샌들'로 불리우며 인기몰이 중인 이 제품은 브라부르2 7(NUOVO BRAVOURE2 7, 4만9000원). 통굽 형태에 여러 갈래의 가죽 끈으로 포인트를 더한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 최강희가 선택한 '미러 선글라스'

여름에 빠질 수 없는 하이라이트 아이템 선글라스. 최근 최강희가 공식 석상에서 착용한 '젠틀몬스터 드리머'는 큼지막한 프레임이 매력적인 제품으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전지현이 착용해 한차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강희는 여성스러운 화이트 플레어 스커트해 심플한 블랙 니트 톱을 착용, 미러 선글라스로 스타일링을 마무리했다. 미러 렌즈는 렌즈 표면에 반사력이 높은 코팅처리를 해 거울처럼 비춰지는 렌즈로 다양한 컬러 구현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신비감과 화려한 느낌을 더해준다.
◇ 박신혜가 선택한 '메탈릭 미니백'

매해 여름이면 화려한 컬러와 패턴으로 제작된 백이 인기를 끌기 마련. 특히 '박신혜 백'이라고도 불리는 '브루노 말리'의 죠이엘로는 도회적이면서 시크한 멋을 풍기는 메탈릭 미니백으로, 단조로운 섬머 룩에 활력을 불어넣는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준다.
죠이엘로는 봄, 여름 시즌 자칫 무거워 보일 수 있는 가죽의 단점을 '브루노말리'만의 기술력으로 보완, 글로시 브루노 레더 소재를 활용했다. 실용적인 수납 공간은 물론 클러치, 숄더, 크로스 등 3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해 손쉬운 스타일링을 도와준다.
◇ 씨스타가 선택한 '플라워 원피스'

씨스타의 보라와 효린은 최근 '플라스틱 아일랜드' 화보에서 플라워 프린트 원피스를 입고 섬머 스타일링을 공개했다. '플라스틱 아이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라워 시리즈.
효린은 청순한 아이스블루 톤의 플라워 원피스에 화이트 뱅글을 매치해 특유의 발랄함을 과시했다. 또 보라는 핑크 꽃무늬 원피스를 캐주얼하게 소화하며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다.
정영빈 ABC마트 마케팅팀 대리는 "최근 때 이른 무더위로 여름 시즌을 대비한 패션 아이템을 미리 장만하려는 고객들이 부쩍 늘고있는 추세"라며 "특히 패션에 민감한 연예계 스타들은 한발 먼저 여름 스타일링을 선보이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보다 감각있는 스타일 연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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