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즈미스’와 ‘리스트’를 한 번에~”

2014-05-20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메가숍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인동FN이 이번에는 강남대로 상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인동FN은 지난 16일 '쉬즈미스'와 '리스트'의 복합매장을 서울 논현동에 오픈했다. 297㎡의 너른 규모의 매장안에는 서로 각기 다른 두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눈길을 끌었다.


'쉬즈미스'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인테리어 공간에 업그레이드된 포멀 라인, 글로벌 감성과 시즌 트렌드가 반영된  '전지현 콜래보레이션' 라인, 단품 위주의 데일리 캐주얼, 멀티 스타일링이 가능한 액세서리 등이 구성됐다.


재밌고도 유니크한 콘셉으로 꾸며진 '리스트' 매장은 20~30대의 감성을 충족시켰으며, 특히 캐주얼한 '조이풀 데님'과 더욱 다양해진 잡화와 주얼리 등이 더욱 젊어진 '리스트'를 실감케했다.


이날 매장에서는 오픈 행사로 전자현약 '카린'팀의 뉴 컨템포러리 클래식 공연을 선보였으며, 미니 칵테일 바에서 칵테일 쇼와 함께 커스터마이징된 칵테일을 제공해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오픈 첫날 '쉬즈미스'는 1500만원, '리스트'는 13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며 "이 상승무드를 이어가 7월에는 롯데월드몰, 8월 롯데수원몰, 12월 코엑스 등 서울 중심상권과 대형쇼핑몰에 매장을 오픈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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