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윤혜림 기자 yh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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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랜드(대표 최익)가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무자크'가 3년째 후원하고 있는 '제 11회 서울환경영화제'가 지난 8일 서울역사박물관 씨네큐프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무자크'는 지난 2012년 6월 환경재단과 후원기업 협약을 맺고 만분클럽에 가입, 약정식을 진행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해 환경재단과 연계한 국내외 환경 보호 실천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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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1회를 맞이한 서울환경영화제의 이슈는 애니메이션, 단편, 장편, 다큐멘터리 등을 통해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고 남녀노소 가족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였다.
이번 영화제에는 '무자크'를 비롯해 환경부, 서울특별시,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등이 후원하는 세계적인 행사로써, 올해도 국내외 많은 영화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무자크'는 이날 자원봉사자 및 스텝 전원이 행사 기간 내내 입을 수 있도록 환경영화제 티셔츠를 자체 제작, 기부했다.
최익 패션랜드 대표는 "보다 쾌적한 환경을 후세에 전하는 것은 개인과 기업 모두가 동참해야 하는 의무라고 생각한다. 아직 3년째이지만 앞으로 꾸준히 환경재단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캠페인에 더욱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면서 "패션랜드의 고객들도 환경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루트를 만들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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