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9 김경환 기자 nwk@fi.co.kr
1분기 영업이익 47% , 매출액 10% 상승

의류 수출 기업 한세실업과 온라인 서점 예스24의 지주 회사인 한세예스24홀딩스는 올해 1/4분기 매출액이 4093억 원, 영업이익 214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대비 10%, 47% 각각 상승한 실적이다.
한세실업은 신규 바이어 영입과 설비 투자 및 생산성 향상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매출을 확대시키고 있으며, 예스 24는 업계 1위를 유지해 올해 턴어라운드를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예스24 에서 5월 출시한 전자책 크레마 원이 기대를 모으고 있고, 올해는 작년의 부진했던 실적에서 벗어나 목표 매출과 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특히 한세실업은 작년 일시적으로 발생한 설비 이전 및 변경 작업을 마무리했고 신규 공장의 숙련도 또한 향상 되었기 때문에 올해는 안정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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