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6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올 여름 360도 모든 각도에서 아름다워 보일수는 없을까? '시슬리'가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여성의 바디라인을 입체적으로로 살려주는 '라이브 360 셀러브리티' 원피스 컬렉션을 출시한 것.
이 컬렉션은 지난 7일 출시된 이후 20대 여성들에게 즉각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H라인의 레이스 원피스는 큰 호응 속에 판매율 70%를 달성, 현재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시슬리'가 '라이브360셀러브리티' 컬렉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내놓은 화보도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화보는 패션 트렌드리더 황소희, 최소라, 지이수가 연출한 원피스 스타일을 통해 올 여름 트렌드를 소개했다.
온스타일 '겟잇스타일'의 MC로 활약 중인 황소희는 바디라인을 그대로 살려주는 '바디컨 원피스'를 입고 매력을 뽐냈다. 블루 컬러의 화려한 야자수 패턴이 청량감을 주며, 화려한 올 오버 프린트가 시선을 분산시켜 들키고 싶지 않은 군살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황소희는 원피스와 같은 톤의 구두, 심플한 비즈 목걸이를 매치해 세련된 썸머 스타일을 완성했다.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 시즌 3의 우승자 최소라는 시스루 레이스 원피스로 아찔한 몸매를 과시했다. 심플한 블랙 원피스이지만 속이 살짝 비치는 우아한 레이스 소재가 더해져 한층 시원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선사한다. 여기에 캐주얼한 느낌의 원형 선글라스를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최소라만의 원피스 스타일을 선보였다.

서울패션위크에서 감각적인 스트리트 패션으로 패션피플들의 주목을 받은 모델 지이수는 슬림한 라인이 돋보이는 레이스 포인트 원피스를 선택했다. 밑단이 퍼지는 플레어 실루엣으로 잘록한 허리를 더 강조했으며 어깨 부분의 레이스는 섹시한 느낌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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