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4호 말말말
2014-05-19취재부 종합 

“스포츠웨어 브랜드가 '우먼스 라인' 등을 출시하면서 신규 고객이 형성될 것으로 내다본다. 전문성을 강조한 컴프레션웨어도 주목을 받고 있기는 하나 특정 소비층을 대상으로 한다.”

- 모 백화점 스포츠 부문 바이어가 향후 시장을 전망하며.


“아웃도어에 이어 골프웨어 브랜드도 전문 인력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에요.”

- A골프 브랜드 사업본부장, 최근 신규 골프웨어 론칭이 잇따르고 있는데 그 동안 잘 나가던 아웃도어 쪽으로 스포츠 인력들이 대거 이동한데다, 스포츠 쪽의 빈자리는 골프웨어 인력을 뽑아가 새로 론칭하는 골프 브랜드들이 디자이너를 비롯한 전문 인력을 구하는데 애를 먹고 있다면서.


“뱅뱅이 빅 브랜드 대열에 합류할 겁니다. 서울 종각, 강릉에 이어 곧 제주, 의정부에도 대형 매장을 오픈합니다.”

- 권성윤 뱅뱅어패럴 대표, 200~400평 대 직영 매장을 계속해서 오픈해 해외 SPA 브랜드에 맞서겠다며.




“잘 나가던 유니클로도 세월호 침몰 참사 이후, 소비심리 위축으로 맥을 못추고 있어요.”

- 국내 SPA 브랜드 B 사업본부장, 세월호 침몰 참사가 발생한 이후 5월 초 6일간 연휴가 이어지면서 불황을 비껴가던 유니클로마저 15% 이상 역신장할 정도로 소비침체가 심각한 수준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