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페이 블랙’, CJ오쇼핑서 매진 행렬

2014-05-16 이슬 기자 ls@fi.co.kr




새롭게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 '드페이 블랙'이 CJ오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새로운 잇백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드페이 블랙'은 럭셔리 부티크 브랜드 '21드페이'의 오너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페이 리(이혜경 대표)가 20여 년에 걸쳐 쌓아온 노하우를 담아 새롭게 론칭한 매스티지 브랜드. 2014 S/S 컬렉션으로 4가지 형태로 스타일링이 가능한 피타백, 이서진 가방으로 화제를 모은 카라멜 바디백, 그리고 카멜 백팩과 스윙백을 선보였다.


지난 10일 첫 방송에서 선보인 피타백과 카라멜 바디백은 사전 예약 주문이 평균 론칭 가방 브랜드 주문의 10배에 해당하는 900여 개에 달했으며, 그 중 카라멜 바디백은 방송 시작 5분 만에 전 색상이 매진되기도 했다.


이어 13일 진행된 2차 방송에서 스윙백, 카멜 백팩을 추가로 선보여 준비 물량을 모두 소진시켰다.


'드페이 블랙' 관계자는 "이혜경 CD가 추구하는 명품의 대중화 콘셉이 맞게 합리적인 가격 제안으로 제품 구매 가치를 높인 것이 주효하게 작용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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