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로 원빈”…센터폴 키즈 모델 모집에 900명 몰려

2014-05-15 최은시내 기자 cesn@fi.co.kr




키즈 아웃도어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최근 캠핑 등 가족단위의 아웃도어 활동이 늘어나며 관련 의류 상품에 대한 수요도 점차 커지고 있는 것.


이에 '센터폴' '밀레'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의 브랜드가 키즈라인을 론칭하거나 관련 이벤트를 마련하고 나섰다.


'센터폴'은 하반기 키즈 라인 론칭을 앞두고 있다. 이 브랜드는 키즈 라인의 공식 모델을 선발하기 위해 지난달 15일부터 서류접수를 시작했는데 마감을 10일 앞둔 현재까지 무려 900여 명의 지원자가 몰려 키즈라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짐작케 했다.


이 브랜드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열의가 매우 뜨겁다. 접수 마감인 25일까지는 약 1300명의 지원자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LF 계열사 파스텔세상은 올 가을 '헤지스키즈'를 선보인다. 이 브랜드는 트래디셔널 캐주얼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아동복에 맞춰 경쾌하게 풀어내고 활동에 편리한 디테일을 가미할 예정이다. 3~12세가 주 타깃이며 백화점을 주요 유통망으로 한다.


'코오롱스포츠' 또한 키즈 아웃도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알레르기에 민감한 아이들을 고려해 친환경 소재를 주로 사용한 것이 특징. 오가닉 티셔츠는 유기농 순면 100%를 사용해 착용감이 우수하며,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닌 제품, 테라피 효과를 주는 방풍 재킷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밀레'는 성인용 기능성 티셔츠와 팬츠, 그리고 키즈 아웃도어 제품을 2개 이상 구매하면 최대 25%까지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실시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8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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