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4 김경환 기자 nwk@fi.co.kr
美면화協, ‘코튼데이’서 ‘정윤기 패션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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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면화협회 (Cotton Council International)는 1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한'코튼데이 2014' 행사에서 새로운 'COTTON USA' 로고를 선보였다.
로버트 밀러 미국면화협회 글로벌 마케팅 이사는 "미국 코튼 브랜드의 새로운 로고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한국에서 발표해 매우 기쁘다. 새로운 로고는 미국 코튼의 우수성을 보다 순수하고(Genuine) 열정적이며(Passionate), 미래지향적으로(Visionary) 뛰어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코튼의 편안함과 미국 면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면제품의 수요 촉진을 위해 진행된 이번 '코튼데이 2014'에서는 미국 코튼(COTTON USA)의 글로벌 마케팅 25주년을 기념하는 'COTTON USA 25'라는 테마로 스타 패션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솔직함과 편안함, 자유분방함이 담긴 젊은 감각으로 코튼을 해석한 패션쇼를 진행했다. 정윤기 스타일리스트는 이번 패션쇼에서 미국면화협회의 트레이드 컬러인 화이트 & 블루를 바탕으로, 순수 천연 소재인 코튼의 다양한 활용성을 2014 유행 키워드인 채도 높은 선명한 컬러를 활용한 생동감 있는 룩을 통해 연출해 참석자들의 많은 갈채를 받았다.
조던 리 사장은, "올해로 13번째를 맞이하는 '코튼데이'가 성황을 이뤄 매우 기쁘다. 올해는 미국 코튼 글로벌 마케팅 25주년을 기념해 한국의 유명 스타일리스트인 정윤기씨와 함께 코튼의 가능성을 젊은 감각으로 표현한 'COTTON USA 25 콜라보 패션쇼'를 선보이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었다. 앞으로도 코튼의 우수성과 기능성을 더욱 알리고 생활 속에서 면 소재의 수요를 더욱 늘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코튼 소재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한 이번 '코튼데이'에는 섬유·패션 업계 관계자, 셀리브리티 등 300여명이 참석했고, 조던 리 미국면화협회 사장과 김준 대한방직협회 회장, 김화영 산업통상자원부 섬유세라믹과 과장, 레슬리 바셋 주한 미국 대사관 부대사가 환영사와 축사를 전했다. 특히 올해 '코튼데이' 홍보대사로 소개된 탤런트 하지원이 직접 참석해 "코튼을 소재로 한 데님 진과 셔츠를 즐겨 입는다. 코튼을 입는 행복감을 널리 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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