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14 이슬 기자 ls@fi.co.kr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하프클럽이 4번째 PB '미야오'를 론칭했다. '미야오'는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감성을 추구하는 20대를 주 타깃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상품을 선보인다.
하프클럽은 '미야오'에 앞서 오피스 스타일 '모리스 커밍홈', '블루종', 로맨틱 영캐주얼 '플래퍼' 등 PB를 선보인 바 있다. 하프클럽 내 PB 노출을 강화하고, 월 1회 이상 기획 생산하여 히트 아이템을 확대하면서 매출 및 수익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벤더로써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미야오'를 기획한 김효선 하프클럽 MD팀장은 "최근 20대 소비자들은 SNS 등을 통해 서로 스타일을 공감하고, 영향을 주고 받는 스트리트 스타일을 선호한다. 이러한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해 스트리트 패션을 유니크한 감성으로 해석한 '미야오'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PB를 통해 수익과 신규 고객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프클럽은 향후 '미야오'의 기획과 물량을 확대하고, 쇼핑몰 내 단독몰을 구축해 올 F/W 시즌에는 잡화 아이템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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